Published: 20 Mar 2018 › Updated: 20 Mar 2018
다래끼야 좀 가라
다래끼야 좀!
일년이면 적어도 네번 분기별로 눈엔 다래끼가 생겨 안과를 찾아야 한다.
몇 일 전에도 어김없이 2018년 첫 다래끼
이번에도 어김없이 째야 했다.
상상만 해도 아프지만 실제로 더 아프다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데 주사바늘이 나의 눈을 향해 돌진한다.
두방을 맞고 잠시 후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데 날카로운 칼날이 눈을 향해 돌진한다.
그리고 쥐어짠다. 아프다 이번엔 눈에 피멍이 들어버렸다.
안대를 하고 들어온 나에게 안주인이 던진 한마디
손 좀 닦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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