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막지 못하는 것 그러나 사라져 가는것 - 봄
점점 사라진다.
봄은 기다린 다는 것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 것이다. 계절의 봄도 있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봄은 계절만이 아니다 생에서 가장 힘들 시기 그 역시 계절로 비유하고 그 것이 끝나는 때 그때를 봄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삶을 계절과 비유하는 것 그 만큼 봄이라는 것은 새롭게 시작하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희망이 담겨있어 그러할 것이다.
목적없이 이골목 저골목을 돌아다니며 새싹을 담아 본았다.
어느 원룸화단에 피어있는 노란꽃
버려진 폐기물 사이로 만개한 개나리
엄니집에 만개해 있는 동백꽃
이제 막 꽃 몽우리를 맺은 나무 봄이라는 것은 그 만큼 힘들었던 겨울을 지내고 간절히 바랬던
따스함이 찾아오는 계절 그러나 봄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삼한사온이 사라지고 꽃샘추위도
사라지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봄과 여름이 함께 찾아오게 될 것 같다.
그 때가 되면 뭐라 부를까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이젠 옛말이 되어가고있다.
그러나 삶의 봄은 절대로 사라져서는 안된다.. 인생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꼭 필요하다.
나에겐 아직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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