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30 Mar 2018 › Updated: 30 Mar 2018
나의시선 - 해맑음
난 주인이 아니였다
여행의 사진은 대부분 얼마지나지 않아 휴지통으로 버려진다 남아 있는 사진은
나는 없는 아이들의 사진들 뿐이다.
유독 버리지 않고 나의 컴퓨터 어딘가에 4년째 남아있는 한장의 사진
주인도 아닌 나에게 해말게 달려오던 한 마리의 강아지
이 사진을 볼 땐 단어하나만 생각 난다.
해 . 맑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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