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2 Jul 2017 › Updated: 02 Jul 2017

방랑객의 노래..

지친 다리
이끌고
엉덩이 주저 앉음
그 곳이
쉴곳 아니메뇨
하늘을 이불하고
땅을 요하고
별들은 친구로
각자 속삭임에
오늘 하루의 피곤로 쉬고
내일은
내일로서 맞이하면 되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각하며
언젠가
앉은 자리 박치고 나가
나를
더 더욱 앎의 터를 놓으옵다
17년7월2일
닻을 늫고 싶은데 아직은 시기상조 때되면 돌아갈 앉
은 자리가 아닌 그곳으로, 지화자 좋다~^^ 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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