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0 Jul 2017 › Updated: 10 Jul 2017
글을 쓴다는 것은... : 글 그것은 ?

입에서 내뱉는다
글이
꿀꺽하고 입으로 삼키고
글을 끄적 끄적되다
입이
꿀꺽하고 입으로 내뱉고
마음속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엉메이고 설키고 설키어서
한마디를
뇌속에 숨켜놓고
눈은
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고
뭘 어떻게 할까?
손은
꼼지락 꼼지락거리며
아메리카노 거피를 두잔이나 마셨다가
리필하려고
벌떡 일어서려는
순간,
순간.....
나,글쟁이가 아니다
단지,
글줍쟁이란다
자신을 승화시키 위하여
끄적
끄적 거리웁다
17년7월10일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참 어제는 안 끄적였다^^;
그래서 어제를 만회하기위해서 4행시를 해보겠습니다
동네방네로 해줍소~ 지화자 좋다~^^ 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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