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카페베네는 어디로 갔을까?
안녕하세요~ 곰씨 스팀잇 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꿉꿉하고, 여전히 미세먼지가 말썽인 듯 목이 답답한 느낌이 심했는데 오늘은 그 먼지들을 싹 씻어내리는 듯한 비가 오고 있네요~
금방이라도 엄청난 더위의 여름이 다가올 것 같았는데, 이렇게 비가 오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도 선선해지고 기분 좋은 날 입니다ㅎㅎㅎ
오늘은 제목처럼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어요. 우리나라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그 많던 카페베네는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 호기심이 생긴건 다름아닌 정말 몇년만에 들러본 카페베네에 와있어서 일까요?
한동안 얼마나 많이 생기던지 주변에서 눈만 돌리면 찾아볼 수 있는 편의점 만큼 생겨나서 나중엔 '바퀴베네' 라는 별명 까지 얻었던 카페베네 였는데, 고등학교때 유명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엔딩은 매일 꾸쥬어 마이걸~ 하면서 카페베네의 선전으로 끝나곤 했었는데 이젠 카페베네 매장 하나 찾기도 힘들만큼 사라졌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카페베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열풍했던 신사의 품격 블루레몬에이드의 상징 망고식스, 닭강정, 벌꿀 아이스크림, 눈꽃빙수의 대표주자 설빙 등등
물론 카페베네, 망고식스, 설빙은 기업이라고 보지만 '개인'이나 '나' 자신으로 대입해봐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정점을 찍게되면 내려오는 게 순서라고는 하지만
어떻게해야 그 정점을 오래 지켜나갈 수 있나, 더 빨라지는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오늘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정점을 더 오래 지속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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