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9 Apr 2018 › Updated: 09 Apr 2018
2018년 4월 9일의 끄적임
안녕하세요. 곰씨 스팀잇 입니다!
주말내내 뭔가 아무것도 안해서 오늘도 그렇게 보낼 수 없다 라는 마음에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 글쓰기 창을 띄워놓고 제목에 대한 고민만 30분을 하다가... 이러다간 오늘 안에 글을 쓸 수 없다! 라는 판단을 하여 제목이 없네요ㅋㅋ
- 제 꿈에 처음으로 출연한 친한 동생이 있는데 그 꿈에서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웠다 라고 대화를 하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카톡을 하면서 너 혹시 회사 관뒀니? 라고 물어보니까 1월달에 일을 그만두었다며ㅋㅋ...연락 안하는 공백기가 너무 긴게 아니냐며 투정을 부리는데 괜히 미안했어요ㅠㅠ
여러분도 그동안 연락을 안했던 친구들이 있다면 잘지내냐는 카톡이라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그만둔 동생의 푸념은 이랬어요. 2018년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알바들의 시간을 줄여버리고, 원래 직원 출근은 7시 30분인데 6시30분으로 출근 시간을 앞당겨버리고, 혼자서 1층 2층을 다 정리정돈을 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더라구요.
최저시급이 올랐답시고 이런저런 물가는 미친 듯 올라가는데 왜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은 더 줄어들고, 일할 수 있는 곳은 줄어드는걸까요?
- 세상은 빠르게 움직이고 변하고 있는데, 저는 그대로인 것 같아서 뭔가 울적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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