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30 Mar 2018 › Updated: 30 Mar 2018
나이를 먹는다고 누구나 어른은 아닌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곰씨 스팀잇 입니다.
항상 늘 즐겁고, 긍정적인 이야기만 풀어내고 싶지만
늘 그런 일이 있는 건 아니기에...
저는 오늘도 제가 자주가는 제 아지트에서 저의 할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들어와선 큰 소리로
"여기 뭐가 있냐"
"모과차 달게 해라"
"모과차가 너무 달다 물 좀 섞어라"
"돈 여기 있다, 가져가라"
보는 제가 더 화가 난 상태였는데, 그 할아버지가 저를 쳐다보면서
"너는 여자냐, 남자냐?"
(저는 여잔데 숏컷을 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계속 참고 있던 저를 건들더라구요. 말이 좋게 나갈리가 없죠.
"그걸 알아서 뭐하시게요?" 라고 대답해드렸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공경하면서 그래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본인이 대우 받고 싶으면 먼저 다른 사람을 대우해줘야 맞는게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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