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언제까지 임파서블일까?
전작인 5, 로그네이션을 바로 이어나온 작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나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로그네이션에서 마지막에 뭔가 불안한 기색이 있기는 했다.
그렇다는 말은 2015년 작품을 어느정도 기억해야지 재미있게 볼테지만 귀찮다면 요약 유튜브만 찾아봐도 큰 무리는 없다.
줄거리는 되었고, 평을 말해보자면 일단 에단 헌트(톰크루즈)는 멋있습니다. 무려 1962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톰형은 역시 멋있고요. 엄청난 액션을 보여줍니다. 스토리의 전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들 보통 영화를 볼때 결말은 알지만 어떤식으로 전개되는지가 궁금한 것 이잖아요. 특히 미션임파서블 같은 결말이 확실한 작품일수록 그럴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할나위 없이 괜찮습니다.
마지막 전투신이 저는 상당히 불만이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해내는 것이 에단 헌트의 몫인데 뭔가 재난 영화라던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전에 미션임파서블 1을 봤을때에는 이 장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근 거리면서 영화를 봤는지 아실 것 같습니다. 미션임파서블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장면이 1의 저 장면이라면 이번작인 폴아웃은 잘못한 것이 아닐까요?
사실 예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같은 리뷰를 썼을때에는 꽤나 후한 말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지금 과연 즐거운 영화였는가 혹은 머리속에 남아있는 장면이 있었는가라고 반문했을때에는 글쎄요.
이제 미션 임파서블은 그만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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