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돈을 벌게 시켜라 (내가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일하는 이유)
세계적인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노력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1.이미 부자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
2.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것
3.투자를 하는 것
결혼 생각이 없는 나는 1번은 이미 글러먹었고 사업을 해본적도 해볼 생각도 나에게 2번도 글러먹었다. 그렇다면 남은것은 투자를 잘 하는 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인셈이다.
투자를 잘 한다는 것은 자본이 일을 하도록 시켜서 내가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 이외의 소득을 복리의 효과로 불리는 것이다. 그런데 일단 투자를 잘하는 것이 쉽지 않다.
많은 가치 투자 전문가들은 잘 모르면 시장에 투자하라 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조차도 쉽지 않다. 아니 사실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하기전에 대한민국에서의 주식은 투자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이미 뇌리속에 박혀있다.
제대로 된 투자관 없이 물건 사는 것보다 더 쉽게 주식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탓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보다 손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주기적으로 존재하는 대폭락장 속에서 다시는 투자를 하지 않겠다며 떠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라는 행위는 교환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근로 소득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은 한정적 일 수 밖에 없다.
물론 20대라면 복리의 마법을 기대하며 꾸준히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30대 40대 혹은 그 이상이라면 들어오는 구석보다 나가는 구석이 더 많이 생기길 마련이다.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여 성장하는 것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행하고 있는 일일테니 그 외의 구석을 찾아 볼 수 밖에는 없다.
그것이 내가 투자 공부 이외에도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이유이다. 매일 작성하는 스팀잇 글을 통해서 티스토리 애드센스와 네이버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푼돈은 한달에 저렴한 주식 한 주의 가치 정도를 지키기는 한다. 물론 그만큼 내가 쉬는 혹은 노는 시간을 쪼개서 사용해야 하지만
그 주식들로부터 오는 배당은 매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본이 자본을 벌어오는 행위로 바뀌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5년 어떠한 주식 1주씩을 매달 구매했다고 가정해본다면 그 힘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물론 그 주식이 스타벅스였다면 10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에 일년에 십만원 가량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오를 주식을 보는 눈이 없기에 대표적으로 안정적인 주식 중 하나인 코카콜라를 골랐다 하더라도 3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에 11만원 가량의 배당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푼 돈 모아서 쓰지말고 그 푼 돈으로 주식 한 주 사보는 건 어떠한가?
이 글을 쓰는 도중에 재미난 글을 보게 되어서 공유 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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