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간담회를 다녀오다
혹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데이빗 거래소라고 아시나요? 체인파트너스에서 만든 거래소인데 얼마전에 리뉴얼을 하게 되면서 진성 유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진성 유저라고 말하고 데이에 엄청나게 물린 사람들을 말할텐데요. 한때는 그 어느때보다 배당이 빵빵하게 나와서 좋았는데 그때뿐이 되어버렸죠.
체인파트너스의 규모가 대폭 줄어듬에 따라서 다양한 사업들을 축소하게 되고 이제 제대로 데이빗에만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인 것 같네요.
선릉에 있는 공유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했고 저는 7시 넘어서 회사가 끝나는지라 좀 늦어버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상황이었네요. 체인파트너스의 흥밍성쇠를 다 지켜보고 있었고 첫 대외 행사였던 데이빗 인플루언서 파티도 초대 받아서 다녀온 저로써는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다들 많이 지친 기색이기는 하더라고요. 직원이나 홀더 전부 말이지요.
내용을 설명할수는 없지만 데이를 주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의지를 충분히 피력했고 계획들을 발표하는데 이제 진짜 거래소를 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사실 그냥 먹튀를 하려고 했다면 욕을 먹던말던 간담회 같은 건 안했겠죠.
원화도 열었고 97.5퍼센트의 데이도 소각하게 되면서 이제 데이 물량이 5000천만개 뿐이네요. 그 중에 홀더들이 가지고 있는게 약 4000천만개 가량에 데이빗에서 들고있는게 1천만개 가량
스캠 거래소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가벼운 거래소 코인이 있는 곳은 없겠지요. 간담회 때 이야기 했던 나용들의 가시적인 성과는 2개월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 어짜피 지금 빼지도 못하는 거 조금씩 추매를 진행하면서 2달 기달려 보렵니다.
만약 두 달동안 변화가 없다면 표대표 잡으러 가야겠지요. 불장 다시 올까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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