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다페스트] 무작정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행복들, 부다페스트 2일차
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를 10시간동안 탐방한 입니다!
오늘의 부다페스트의 날씨는 8도를 웃돌앗는대요,
예상보다 너무 따뜻해서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 보니 또 어제와는 다른 느낌의 부다페스트 입니다 :)
왠지 이 도시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일정을 정한것이 없어서 무작정 아침도 거르고 나왔다가
브라이언님() 부다페스트 여행기에서 봤던
A table이라는 브런치 카페로 발걸음을 돌렸어요 !
항상 좋은 여행기 써주시는 브라이언님이라 믿고 갔답니다 :)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는 저를 찍어준 친구 :)
가게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정말 여러장 사진을 찍었답니다ㅎㅎ
저흰 브런치 메뉴 하나와 크로아상, 오늘의 스프, 커피 두잔
이렇게 시켜 나눠먹었는대,
오늘의 스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
900포린트로 3600원 정도 였는대 양도 정말 많았어요
좋은 브런치 카페 소개해준 브라이언님에게 치얼스~!
배도 부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그냥 무작정 길을 걸어요 :)
사실 저는 어떤 곳을 여행하면 반나절 정도는
그냥 그 도시를 무작정 걷는 것을 좋아해요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정리도 하고, 저만의 힐링타임입니다ㅎㅎ
제가 걸었던 부다페스트 함께 보세요
걷다보면 이렇게 이쁜 간판에 이끌려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웬열,,,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
꼭 가주세요...저대신 또 가주세요....
(상호명 : Gelatorosa) 사장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오레오 맛과 라즈베리 맛인대 둘다 정말 강추입니다!
650뽀린트로 2유로 즉 2800원 정도였어요
성당이 보여 들어가 보았어요.
종교는 없지만,이렇게 들어가서 감사했던 일, 고마웠던 일등등 생각도 하고
기도도 하고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갔더니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전경도 봤어요 (감사한 일 1)
역시 여론은 따르라고 있는거에요
올라갔더니 부다캐슬 (부다궁전) 이더라구요 !
근위병의 교대식도 구경했어요 하하
캐슬에서 내려오니 벌써 노을이 지려고 하고 있네요
길바닥에 앉아 지는 노을을 보려니
그건 너무 추워서 포기합니다
저녁은 간단히 치킨으로 떼우고
러쉬에 쇼핑을 하러 갔어요 !
영국브랜드이지만 헝가리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싸다고 해요^^
50프로 세일하는 제품도 많았어요
저는 배쓰밤 하나에 2유로정도로 구매했어요
하루종일 너무 돌아다녀 발바닥에 불이 나지만
부다페스트의 분위기에 취해 아주 즐겁게 돌아왔어용 !
추가로 부다페스트의 통화 뽀린트는
유로를 들고가셔서 부다페스트 시내에 있는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하는게 가장 싸요
제가 환전한 환전소인대, 커미션없이 나쁘지 않은 환율에 환전했어요!
주소는 제가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 ㅠㅠ
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보팅과 팔로우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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