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그 네번째 이야기] 그 겨울의 리스본
날씨요정이 함께 하는 이번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짜면서 날씨가 안좋을까봐 많이 걱정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따뜻한 햇살아래에 여행을 하고 있네요
1월 2월은 30일중 14일은 비가 오는 우기입니다
평균기온은 14도 정도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해도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즘 제목 쓰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제목학원 다녀야 하나봐요 ㅠㅠㅠㅠ
버스 기다리는 중 :)
오늘은 리스본 시내를 돌아볼 예정이라1day pass권(6.3유로)을 샀어요!
리스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viva viagem카드와 lisboa카드가 있는대요,
제가 산 하루 교통권은 viva viagem카드 입니다!
하루종일 시내 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고
리스본 시내의 관광장소인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를 공짜로 탈 수 있습니다
교통권 뽕을 뽑아야 하기에 평소면 걸어갈 거리 (15분)를
버스로 타고가는 호사도 누려봅니다
Kiku restaurant (Rua da Conceição 111, 1100-060 Lisboa)
먹으러 가는 길은 언제나 신이나죱!
리스본 맛집을 검색 하던중에 일식뷔페를 발견했는데요,
구글맵 리뷰에 이 식당을 가려고 리스본에 매년 온다는 사람이 있었읍니다..
(그럴필요까지는 없으세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런치는 10.9유로 입니다!
회전초밥집과 달리 이곳은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메모지에 써서 주문하면 직접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
제 사진은 아직 빠지지 않은 아침 붓기가 낭낭해 동행 사진으로 대체했어요..
물론 사진 외에 초밥 한대접 더, 각종 튀김, 꼬지, 디저트까지 알차게 먹었어요 :)
회의 상태가 매우 좋지는 않았지만 가격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어요
또한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흡입할 수 있었습니다 \o0o/
초밥집에서 나와 조금 걷다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광장과 바다도 볼 수 있었어요
관광객들도 현지인들도 돌계단에 앉아 많이 쉬어가는 곳 같았어요
이 곳에서 15번 트램을 타고 리스본 여행의 필!수!코!스!인 벨렘지구로 갔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벨렘지구에 왔다면 꼭 가는 곳인대요,
이 곳에서 벨렘탑 전망대의 티켓까지 함께 파니 이곳에서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벨렘 탑 전망대
Pasteis de Belém (R. Belém 84-92, 1300-085 Lisboa)
벨렘지구에 왔다면 아니 리스본에 왔다면 꼭 가야할 에그타르트 집!
포르투에서 먹은 에그타르는 기억이 1도 나지 않습니다..
에그타르트 원조 집이라 그런지 항상 긴 줄이 있는데요
가게 안에서 드실분들은 줄을 제치시고 들어가시면 테이블에 앉아 드실 수 있어요
저는 너무 돛대기 시장이라 그냥 포장해서 들고 왔습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는 유일한 집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이전에 먹었던 에그타르트와는 달라요!
개당 1.1유로인대 보통 인당 5개는 거뜬히 먹는 것 같아요!
사실 10개도 먹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에그타르트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니시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ㅋㅋ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Santa Justa Lift)
리스본 시내 마지막 일정인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 입니다 _
긴 줄을 기다리면 전망대를 올라가는 곳 까지 엘리베이터로 태워주는대요,
1일 교통권 비바카드가 있으면 무료입니다! (아니면 5.1유로)
엘리베이터 내려서 전망대를 오르는 것은 또 따로 1.5유로를 받아요^^...
올라가시면 리스본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내일 다시 전망대에 오르기로 하고 내려 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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