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마지막 여행기] 라고스, 파로에서 쉬기
저는 평소에 모든 것에 쉽게 질리는 편입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하는데 극복하는 것도 질리더라구요
최근 스팀잇에 조금 소홀했던 경향이 있었읍니다..
포르투갈에 10일 정도 머물다보니
점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고 김치생각도 나고
밥도 먹고싶고...
많은 것을 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스팀잇에 쓸 내용도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그럴땐 안쓰면 된다 생각하고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 여행기는 마무리 지어야하기에
짜치계(짜파게티+치즈+계란)을 야무지게 먹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우선 리스본에서 라고스까지는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라고스는 포르투갈의 남부지방인대
아름다운 해변이 존재하는 조그만 도시입니다.
도깨비 드라마 찍을뻔 했는대 아쉽게 동행분이 알지못해..
흑역사 제조를 막아주셨네요
지금은 비수기라 상점도 문을 많이 닫고
관광객도 정말 없더라구요
같이간 동행과 올여름에 다시 오자라고 말만 했어요
여름에 오면 카약투어, 보트투어등등
다양한 수상액티비티가 많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고독씹기
연안을 따라 5개 6개의 해변이 쭈욱 있는대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다 가지 못했습니다
구글맵으로 갔어요..
안녕, 라고스
마지막 도시 , 파로 도착
파로는 사실 뮌헨으로 나를 데려다줄 라이언에어를 타기위해 정말 짧게 머물었는데요
크게 할 것도 볼 것도 많이 없는 도시지만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넘어올때 이 도시를 많이 거친다고 합니다
Goat cheese
Sausages with bread
PRAWNS IN GARLIC AND OIL (이라 쓰고 존맛이라 읽습니다)
Vegetable Mousakka
Portugese beef steak pieces
Aperitivo bar (Rua Conselheiro Bivar nº51, Faro, 8000 Faro, 포르투갈)
파로 맛집!
사진에 보이는 타파스 5개가 19.5유로에 나오는대
하나하나 정말 다 맛있었어요!
마지막 날까지 포르투갈의 맛집을 발견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기승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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