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31 Aug 2018 › Updated: 31 Aug 2018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더블샤인 해바라기
씨방이 있는 자리까지 노란 꽃잎이 가득한 털봉숭이 해바라기.
우리말로 겹꽃해바라기라고 부르는 더블샤인 해바라기가 시들고 있습니다.
까맣게 타들어 가듯이 시드는 모양이 너무 참혹합니다.
오다가다 만날 때마다,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차라리, 베어 버릴까...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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