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품의 웹툰 [마녀]와 동행하다.
아티스팀의 주제 일루전아트에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만들었는데,
참가 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내가 만든 일루전아트는 웹툰과 사진의 합성입니다.
어설프긴 하지만, 만든 게 아까워 이곳에 올립니다.
강풀의 웹툰, 마녀
자신을 좋아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거나 다치게 되어 누구와도 가까워질 수 없는 여자, 미정
마녀로 불리는 미정을 사랑하기 위해 죽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남자, 동진
웹툰의 마지막 회에서 미정과 동진이 다시 만나서 사랑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할슈타트입니다.
동화마을 할슈타트를 여행하다가 마녀 미정을 만났습니다.
사진은 미정이 할슈타트 기차역에서 유람선을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사진의 왼쪽은 웹툰 속 장면이고, 오른쪽은 현지의 실제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저와 미정이 함께 동행하는 것 같나요?
이밖에도... 유람선, 삼거리 이정표, 좁은 골목길, 할슈타트 광장, 호숫가 카페, 등에서 웹툰 속의 미정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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