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아이스와인 / Canada
REIF ESTATE WINERY.
지난번 남아공 여행에서도 와이너리를 방문했었는데 이 번 여행에서도 와이너리를 방문했다.
캐나다 국경을 통과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 REIF ESTATE WINERY였는데 그곳에서 맛본 아이스와인은 무척 달달해서 계속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아이스와인은 와인의 맛을 겨루는 대회에서 베스트 와인으로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이스 와인은 자연 상태에서 포도를 따지 않고 겨울까지 방치해 두었다가 자연적으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포도의 당분과 산도를 올려 만든 와인이라고 한다.
최초의 아이스와인은 독일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강 주변의 독특한 기후 조건이 아이스와인을 만들기에 적합해서 캐나다가 최고, 최대의 아이스와인으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일반 와인에 비해 같은 양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도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동안 수분이 증발해 6~7배의 포도의 양이 더 들기 때문에 아이스와인의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 와이너리에서도 포도나무를 납작하게 키우고 있었는데 기계로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와이너리 가는 길. 햇살은 강하고 초록은 푸르고~
이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아이스와인. 맛이 좋아 제법 유명하다.
와이너리 입구
잘 가꾸어진 시골집 같은 와이너리 정원.
정원 화단에 핀 배초향의 꽃. 괜히 반가운...
이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아이스와인은 와인의 맛을 겨루는 대회에서 베스트 와인으로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시음을 기다리는 우리들.
대형 오크통
와이너리 가는 길에 꽃시계 앞에서~~(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라는 도시의 상징물)
KBS 2TV 배틀트립(2018. 08. 04 )에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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