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truth avatar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mistytruth

Published: 20 Mar 2020 › Updated: 20 Mar 2020#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title_image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mistytruth

매끼니를 챙기는 일에서 한 번쯤 해방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 저녁이 그랬다.

며칠 전에 지인과 통화를 하면서 묵사발 얘기를 했었는데 간만에 묵탕수육도 먹을 겸해서 묵사발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반찬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 예전에는 종종 갔었는데 그 동안 잊고 있었다.

나와 시어머니는 탕수육정식, 남편은 비빔국수가 먹고싶다고 해서 비빔국수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10.jpg

가장 먼저 나온 묵사발/묵밥과 도토리묵무침,
묵밥도 맛있지만 도토리묵을 무친 소스에 땅콩가루가 섞여 있어 식감과 맛이 좋다.
밑반찬으로 나온 갓물김치가 새콤하게 익어 맛있어서 리필했다. 씹을 때 코를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8.jpg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9.jpg

도토리묵무침과 묵사발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6.jpg

남편 몫으로 주문한 비빔국수. 새콤달콤 정말 맛있어서 앞으로 남편은 비빔국수 먹고싶을 때마다 이곳으로 오겠다 한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5.jpg

고소한 빈대떡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4.jpg

묵을 쫄깃하게 말려서 만든 묵탕수육은 별미이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2.jpg

감자옹심이. 메밀로 만든 면과 감자옹심이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보들보들 하면서도 쫄깃한 옹심이가 정말 맛있어서 양이 적은 시어머니도 두 그릇 드셨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1.jpg

내 앞에 가져다 놓은 탕수육과 감자옹심이~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14.jpg

양이 너무 많아 남기게 되어서 다음엔 단품으로 시켜 먹기로~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11.jpg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07.jpg

리모델링을 해서 홀이 깔끔하고 널찍해졌다.

KakaoTalk_20200320_183824875_19.jpg

  • 묵사발/ 전라남도 순천시 대석4길 2-13

칭찬에 인색한 남편마저 음식맛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묵사발의 음식들.

관광객들 붐비는 계절엔 미리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타지역에까지 소문이 난 묵사발은 순천의 숨은 맛집이다.


101.jpg.jpg


맛집정보

묵사발

score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 대석4길 2-13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Leave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to:

Written by

Read more #tasteem posts


Best Posts From mistytruth

We have not curated any of mistytruth'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misty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