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 미국쑥부쟁이/192번째 꽃
춘천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기 위해 숙소에서 남춘천역까지는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가 겨울날씨치고는 포근한 편이어서 걸을 만했다.
네이버 지도의 도움을 받아 역까지는 채 20분이 걸리지 않은 것 같다.
역이 보이자 여유가 생겨 주변을 살피는데 길가에 미국쑥부쟁이가 보였다.
한창 때의 예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추운 겨울 초입까지 피어있는 게 대단해 보였다.
꽃이름에 '미국~'이라는 접두어가 붙어 있는 게 많은데 대부분 왜래종이었다가 귀화식물인 경우가 많다.
순천만 정원에서도 본 적이 있는 이 꽃은 하나만 볼 때보다 무리지어 피어 있을 때 훨씬 소담스럽고 예쁘다.
미국쑥부쟁이
° 분류: 초롱꽃목>국화과>참취속
° 학명: Aster pilosus Willd.
° 개화기: 10월, 9월
° 분포지역: 포천을 중심으로 산정호수.
춘천지역까지 널리 분포되었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 크기: 높이 30-100㎝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9-10월에 피고, 혀꽃은 15-25개, 길이 6-9㎜, 백색 또는 엷은 장미색, 관모(冠毛)가 있다. 통상화(筒狀花)는 황색, 관모가 있다.
열매인 수과(瘦果)는 짧은 털이 있고 관모는 백색이다.
관상(觀賞)가치가 있으며 국내에는 1980년대에 귀화되었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미국쑥부쟁이
Leave #685. 미국쑥부쟁이/192번째 꽃 to:
Read more #busy posts
Best Posts From mistytruth
We have not curated any of mistytruth'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mistytruth
-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 #732. 조카네와 함께 간 향토정
- #731. 버섯 전골 먹으러 다래식당으로~
- #730.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통삼겹 된장소스 구이
- #729. 무료한 일상을 뜨개질로 보내는 중~
- #728. 처음 먹어본 다슬기 비빔밥
- #727. 크로커스 이야기
- #726.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만들기
- #725. 가성비 최고 연어덮밥, 미도리스시
- #724.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김밥킹
- #723. 나들이 마지막은 진땡이에서~
- #722. 초밥이 고파서 스시명가 眞으로~.
- #721. 잡념을 없애는 덴 뜨개질이 최고~!
- #720. 남도의 맛자랑, 향토정
- #719. 나의 쏘울푸드, 팥죽
- #718. 뜨끈하게 속을 풀어주는 코다리지리탕
- #717. 유황오리 쌈밥, 화석시대
- #716. 내게도 봄은 오는가...
- #715. 대하장을 곁들인 퓨전한정식, 옥빈관
- #714. 잘 대접받은 듯, 숲속의무릉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