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 거리를 꾸며주는 털머위꽃
스티밋에 입문한 지 2년이 조금 되지 않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 한 편의 글을 쓰면서, 내가 써서 올린 글들을 엑셀로 정리해놓았는데 650개가 넘는 포스팅 중에 꽃과 풀, 나무에 관한 포스팅이 186개이다.
요즘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길가에 털머위꽃이 한창이어서 187번째 꽃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차가 달리고 있는 큰 도로 양쪽의 가로수와 도로 경계선 동백나무 아래에 심어 놓은 털머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길가에 피는 이 식물은 관상용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먹기도 하고 약으로도 쓸 수 있단다.
며칠 전, 집을 나서 지하주차장으로 가던 길에 아파트화단에 딱 두 그루 있는 털머위를 보게 되었다.
누가 심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세히 보니 잎은 머위잎과 비슷하게 생겼고 노란색꽃은 무척 예쁘다.
줄기에 나있는 솜털과 머위잎을 닮은 잎 때문인지 털머위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멜람포디움과 사이좋게 꽃이 피어 있는 털머위꽃
잎이 머위잎과 많이 비슷하다.
털머위
∙ 분류: 초롱꽃목 > 국화과 > 털머위속
∙ 학명: Farfugium japonicum (L.) Kitam.
∙ 꽃색: 노란색
∙ 꽃말: 한결같은 마음
∙ 개화기: 10월, 9월
∙ 용도: 낙엽수림 하부의 지피용 소재로 좋으며 상록성이므로 실내녹화용 식물로 적합하며 초물분재로도 이용할 수 있고 관상식물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엽병을 식용할 수 있으며 식물 전체를 蓮蓬草(연봉초)라 하며 약용한다.
청열(淸熱), 해독, 활혈(活血)의 효능이 있으며, 풍열감기(風熱感氣), 인두종통(咽頭腫痛), 옹종(癰腫), 정창, 나력, 타박상을 치료한다.
#출처: 국립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털머위
Leave #653. 거리를 꾸며주는 털머위꽃 to:
Read more #busy posts
Best Posts From mistytruth
We have not curated any of mistytruth'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mistytruth
-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 #732. 조카네와 함께 간 향토정
- #731. 버섯 전골 먹으러 다래식당으로~
- #730.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통삼겹 된장소스 구이
- #729. 무료한 일상을 뜨개질로 보내는 중~
- #728. 처음 먹어본 다슬기 비빔밥
- #727. 크로커스 이야기
- #726.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만들기
- #725. 가성비 최고 연어덮밥, 미도리스시
- #724.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김밥킹
- #723. 나들이 마지막은 진땡이에서~
- #722. 초밥이 고파서 스시명가 眞으로~.
- #721. 잡념을 없애는 덴 뜨개질이 최고~!
- #720. 남도의 맛자랑, 향토정
- #719. 나의 쏘울푸드, 팥죽
- #718. 뜨끈하게 속을 풀어주는 코다리지리탕
- #717. 유황오리 쌈밥, 화석시대
- #716. 내게도 봄은 오는가...
- #715. 대하장을 곁들인 퓨전한정식, 옥빈관
- #714. 잘 대접받은 듯, 숲속의무릉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