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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15. 첫단계 마지막 미션 완수 그리고 알듯모를듯한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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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6 Apr 2019 › Updated: 06 Apr 2019[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15. 첫단계 마지막 미션 완수 그리고 알듯모를듯한 복선^^)

[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15. 첫단계 마지막 미션 완수 그리고 알듯모를듯한 복선^^)

첫 단계 마지막 미션을 마무리할 때입니다.

악보는 이렇게 생겼죠.
image.png

9번째 마디는 블루스 스케일입니다. 하늘색 표시가 5도음을 반음 낮춘 b5 블루노트구요. 이후에는 에올리안(=내추럴 마이너 스케일)이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image.png

그런 다음에는 다시 블루스 스케일로 돌아옵니다. 13번째 마디에 블루노트가 다시 한번 쓰였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 1/4 벤딩을 한 음들 말인데요. 연두색으로 표시해 둔 거 보이시죠? 공통점 보이시나요?

어? 그리고 보니, 비록 표시는 하지 않았으나 위에 있는 여덟 번째 마디에서 1/4 벤딩한 음도 그러네요? 오호라~ 여러분은 어떠세요? 알아내셨나요?

아니, 그러고 보니 이전 악보와는 다른 부분이 눈에 띄네요. 이걸 왜 지금 발견한 걸까요. 코드 표시에 괄호가 쳐져 있다는 사실! 으흠... 이건 또 왜일까?

1/4 벤딩한 음들과 코드의 괄호 사이에 뭔가 연관이...?

복선은 이제 그만~ㅎㅎ 연습 들어갑니다. 느리게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스피드 업!

그리하여 오늘 두 파트를 이어서 연습한 끝에 마침내 첫 단계 마지막 미션의 아름다운 선율이 완수되었습니다.

이렇게 15회에 걸친 첫단계가 끝나고, 다음 회부터는 "복선"에 대한 해답과 함께 총 3단계 중 두 번째 단계가 새로운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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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Sextus Benedictus / sustainable hedonist / independent school headmaster (English & muggle studies) / writer & translator / ex-journalist &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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