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카페 같은 막걸리집 '조용한 술집'
구의역 먹자골목 끝에 위치한 카페분위기 심히 많이 나는 막걸리 집을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이 '조용한 술집'
평범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가게 이름인거 같네요!
나름 머리를 써서 지은 가게 이름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내부 분위기는 반전 1도 없습니다.
간판과 걸맞게 정말 조용조용합니다.
방문할때 저희가 첫번째로 들어왔었는데....
나갈때도 저희가 마지막 손님으로 나갔습니다....
시끌벅적한 술집분위기 아닙니다.
조용하구요. 아늑합니다. 마치 카페에 온 듯 해요.
처음에 들어오면 여기가 술집이 맞나 착각 할 수도 있어요,,,
다음에 노트북 들고 와서 글 한편 써야 될 거 같은 분위기가...
진열장에는 아기자기한 피규어가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니까 사장님의 세계(?)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저는 프라모델에 관심이 없구요. 그럼에도... 눈길이 조금 가네요 ㅎㅎ
막걸리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이걸 언제 다 먹어볼까요 ㅎㅎ 조금씩 시도해봐야죠!
목이 말랐습니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는데...헉
커피 한잔 주문해야 겠어요. 여기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저는 순희막걸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신선함과 한결같은 파스퇴르 막걸리랍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탄산이 조금 쎘구요. 뭔가 밍밍한..? 맛은 쏘쏘였어요.
기본안주로 나온 토마토+치즈+꿀
깔삼깔삼 합니다!
적당히 짠 명란구이에
얇게 슬라이스된 오이, 고추,양파를 조금올리고 마요네즈로 찍어먹어 봤구요.
맛있습니다! 추천요 추천!
입맛에 맞습니다! 막걸리랑 잘 어울려요. 쭉쭉...쭉쭉 흡입중입니다.
조용한 술집 메뉴판입니다.
구의역 술집골목에 유별난 가게입니다.
데이트장소로 좋습니다.
친구끼리?? 흠... 남자들끼리는 조금 아니구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ㅎㅎ
술집에서 공부한거 같은 착각이 들고 싶다면,,
여기로 가즈아!!!!
아니, 여기 추천합니다.
Leave [구의역]카페 같은 막걸리집 '조용한 술집'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잡학을 전공하고 싶은 사람
We have not curated any of yuoyster'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잡학을 전공하고 싶은 사람
- 불쾌한 감정에 충실하겠노라 다짐했다. 그리고 나와 할아버지는 불행했다.
- 연휴 마지막 날, 아빠 품에 누워보기
- [구의역]카페 같은 막걸리집 '조용한 술집'
- 아빠는 죽었다
- 이웃은 감동했을까요???? (감동란)
- 책 ‘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함
- 과학사 서적을 읽다가 '인간 또한 똑같지 않은가'(자본의 세계를 알고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하다)
- 과학사 서적을 읽다가 '인간 또한 똑같지 않은가'(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를 읆고 떠올린 살아남은 말.
- 아버지는 바보...??다.
-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면서 깨달은 규칙(씁쓸...)
- 당신의 영어는 안녕하십니까?(여행에서 깨달은 '영어')
- '돈과 도덕' 상상만으로 공포 그 자체다.
- 영화 <캠프 엑스레이>를 보면서 느낀 '대화의 힘
- 작은 용기!!를
- 스물넷이 쓴 옛날 이야기4(군대에서..)
- 스물넷이 쓴 일기 #3
- 스물넷이 쓴 옛날 이야기2(역사이야기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 언행불일치남자입니다
- 엄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