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4 Jul 2017 › Updated: 24 Jul 2017
의욕저하로 며칠 스팀잇에 안 들어왔습니다.
한 금요일부터...?
매일 일정량의 보팅파워를 의무감처럼 사용하러
괜찮은 글을 찾아 피드를 훑어내리고,
더 많은 보상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수시로 작성한 글의 리워드를 체크하다가
좀 지쳤던 모양입니다.
하드포크 19의 반동도 있을테고,
신규 유입자가 늘었던 것도 있을테고,
비트코인의 거품이 빠지면서
스팀/스팀달러의 가치가 하락한 것도 있겠지만
리워드액수 자체도 초반에 비해 편차가 커져서
작게 나올땐 $1도 채우기 힘드네요.
별 생각없이 주말을 보내다가
일요일 저녁에서야 문득
'아 보팅파워 100% 돼있겠다'
그 생각이 들더군요.
<아차!>
주말동안엔 날씨도 끔찍해서
버티는것만으로도 힘들긴 했지만,
스팀잇 자체에 대해서도
내 유인이 지속적으로 떨어졌구나 싶어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멍청아! 이러면 일주일 뒤에 맞을 리워드 공백기에 100% 후회한다고!!
일단 생존신고부터 하고,
주말동안 감상한 연극/영화 관람후기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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