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돌아온 둘째 아들!! 아프지마라~~
오늘로 생후 300일이 된 둘째 아들입니다. 콧물 조금 나는 건 약 먹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게끔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중이염을 앓은 적이 있어서 열이 나면 우선 병원에 데려가고 있어요.
콧물이 있고 잠을 잘 못 자고 이유식을 잘 안먹고, 열도 좀 나서 3일간 약을 먹고 있었더랬죠. 그리고 약이 떨어진 일주일 전 새벽에 자꾸 잠에서 깨고 울기에 열을 재보니 39.3도!! ㅠㅠ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던 해열제를 먹이고 물에 적신 수건으로 머리도 닦아주고 해열에 좋은 마사지를 하면서 날을 새고는 아침에 소아과로 달려갔죠~ 구내염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열이 났던거였어요. 입맛이 없어 먹는 양도 없지만 먹는 족족 설사까지 했었죠. 원인을 알고 약을 바꾸니 조금씩 차도를 보였고 이제는 콧물 나오는 것 외에는 제 컨디션으로 돌아왔네요.
일주일동안 이유식을 제대로 못 먹어서 0.6kg정도 빠졌어요. 별것 아닌 듯 하지만 이맘때 아이들은 몸무게 늘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컨디션 회복했으니 열심히 해먹여 보렵니다.
덤으로 제 몸무게도 조금 빠졌어요. 먹는 양은 없는데 배가 고프니 모유를 계속 찾아서 새벽에도 몇번씩 깨서 물리니 몸이 피곤했나봐요. 조만간 돌아올 몸무게이기는 하지만 ㅋㅋ 그거 하나는 좋네요.
암튼 아들내미의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 구내염이 유행이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팁하나! 아이들 해열에 좋은 마사지!!
(출처:SOS 아이 마사지백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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