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보고
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근 보름만에 근황 보고 하러 왔네요.
요즘 글이 뜸한 이유는,
머리만 대면 잡니다.
이제 어느 정도 집필실? 작업소? 창고? 겸용인 컴퓨터 방도 시원해지고, 원활한 글 쓰기가 가능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따님 재우다가 계속 먼저 자 버리네요.
아무래도 몸이 잠을 원하나 싶어서, 운명에 저항하지 않고 자 버렸더니 요즘은 자는 게 아예 버릇이 들어 버렸네요.
덕분에 밤에는 차트도 못 보고, 글도 못 쓰고 이래 저래 코인 자산에는 피해가 많습니다마는 몸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요즘 병원 다니면서 느낀 것이, 코인으로 몇 푼 버는 것 보다 내 몸 건강 관리를 잘 하는게 오히려 더 버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푹 자 버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steemit에는 매우 뜸하게 오고 있네요.
오늘 같이 따님이 늦게 까지 버티다가 자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들지 않은 날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 글을 씁니다.
특히 쌀쌀한 가을 밤에 어느 정도 체온으로 덥혀진 이불 속에서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이 왠만한 정신력으로는 하기 힘든 일이라서 말이지요.
서론이 길었네요.
아픈 허리와 다리는 병원을 끊었더니 오히려 좀 더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허리는 답이 없네요.
감량 하고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정 힘들 때는 한의원 한 번 씩 가 주고......
덕분에 간만에 마음 잡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니, 어찌 보면 잘 된 일입니다.
마음이 약해질 때 마다 아픈 허리 생각이 절로 나니까, 중도에 포기할 일도 잘 없구요.
이대로 한 20kg 정도만 감량하면, 건강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제 6kg 감량 했는데, 갈 길이 머네요.
아무래도 환절기가 되니, 몸이 살짝 상태가 안 좋아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목이 영 안 좋더니, 몸살이 올 듯 말 듯 해서 어제는 회사에서 반차를 내고 반나절을 푹 쉬었더니 오늘은 좀 몸이 괜찮네요.
요즘 일이 많아서, 여유를 부리면 백파이어가 좀 크게 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쉴 때는 쉬어야죠.
팔로워 여러분들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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