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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가든' 누가 닭샤브샤브가 맛있냐고 묻거든 여길 알려줘라.

mydoc87

Published: 19 Jul 2018 › Updated: 19 Jul 2018'성미가든' 누가 닭샤브샤브가 맛있냐고 묻거든 여길 알려줘라.

'성미가든' 누가 닭샤브샤브가 맛있냐고 묻거든 여길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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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지나가고 다들 삼계탕을 드셨나요? 만약 초복에 삼계탕을 놓치셨고, 여름에 제주도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성미가든"을 추천해드립니다.

성미가든은 사려니숲길에 들렀다가 가기 좋은데요.

우선 무엇보다 '닭 샤브샤브' 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닭을 끓는 물 또는 육수에 넣어서 바로 먹는다.
-> 퍽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헬스를 하면서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을때 그 기억이 떠오르실텐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ㅎㅎ 퍽퍽살을 좋아하는 사람과 쫄깃살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만족스럽게 반반 나옵니다.


저도 소개를 받아서 갈때는 _"닭을 샤브샤브로 먹는다구요?" 라면서 별 기대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었으니까요. _ 하지만 나올때는 "닭도 샤브샤브로 먹어도 맛있구나..." 라고 되뇌이면서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2명이서 가기엔 조금 벅찹니다. 3~4분이서 방문하신다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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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메뉴입니다. 갓김치 정말 추천!.
저는 갈때마다 김치보다 갓김치를 소금장과 소스 앞에 두고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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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상 기준 살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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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가 입수할 샤브샤브 육수와 배추, 팽이버섯, 미나리가 듬뿍 담긴 냄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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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들이 나옵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비 크기가 작습니다만, 투명하고 다양한 부위가 야무지개 담겨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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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조금씩 뜨거워지면서 숨이 숙기 시작하면 이제 닭고기들을 넣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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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담갔다가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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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소금+고기 = 진리

닭샤브샤브도 이 공식이 통합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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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닭고기도 함께해서 먹으면 아삭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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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도 잘 어울립니다. ㅎㅎ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꼬꼬면 이전부터 있어왓던 닭샤브샤브면 ? 이 있습니다.
메뉴판엔 없지만 "라면추가"를 요청하시면 샤브샤브에 사리면을 주십니다.

닭고기와 얼큰한 미나리가 우러나온 국물에 라면이 투하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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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흡입. 얼큰 쌉싸름하면서 짭짤한 면이 나옵니다.

문제는 여기서 라면을 다 즐겨버리면 '백숙'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조절이 필요하니까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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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와 감자 그리고 닭의 살이 붙어있는 백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부드러운 고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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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백숙을 뜯고 나서 배가 부르면 또 하나 나옵니다.
녹두죽 ㅎㅎ

몸에 좋은 데 배가 불러서 다 먹질 못했습니다.

해장에도 좋고, 3~4분이서 가셔서 몸에 좋은 요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닭샤브샤브 전문인 이 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맛집정보

성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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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533


'성미가든' 누가 닭샤브샤브가 맛있냐고 묻거든 여길 알려줘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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