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하얗게 불태운.. 불금 ? :D
어제는 급 ! 저의 소중한 ...
플라워선생님과 함께 대구 꽃 박람회에 다녀왔어요 :)
꽃향기와 함께한 하루라 정말 기분이 좋았고,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D
친절한 설명은 없을지도 몰라요 !!
두둥! 입장~ 몽환 몽환적.... > <
입장료는 사전예약하면 5000원 그냥 가면 8000원이었습니다 :D
전시된 작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
하나하나 안 예쁜 부분이 없더라구요..
저두 언젠가 참가를 해보고 싶어요 헤헤.
꽃들의 색감이 너무 예쁘죠 ?
아가판서스 : 믿기지 않겠지만 전부 생화에요.
너무 예쁜 수레국화.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작품 :)
해바라기 :D
해가 없는 곳에 두기 미안할정도로 예뻤어요.
아미초 :) (썸바디라는 꽃과 너무 헷갈렸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됨 !)
사랑스러운 장미들 :)
지금 생각해도 장미향이 느껴져요 :)
찰칵 찰칵 !
꽃들보며, 눈호강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던 박람회였습니다 :)
그리고 근처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알려드려요 ~ :)
요기는 대구 엑스코 근처 '한티재' 이구요,
보쌈 + 순두부찌개 = 8,500원 !
맛있어서 다음번에 또 가려구요 :)
간단한 한끼식사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근처에 가신다면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
박람회 야외에서는 화분과 꽃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냥 지나칠수없어 결국 꽃 쇼핑을 했네요.
구입한 꽃들 ,
제가 산 화분 중 가장 예뻤던 스카비오사 인데, 딱 한포트가 있길래 덥썩 집어들었어요.
들고다니니 많은 분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헤헤.
돌아가는 차안에서도 화분들이 쓰러질까봐 뒷자석에 앉아 열심히 보호를 했답니다.
집까지 무사도착 !
분갈이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내일은 꼭 분갈이를 해줘야겠어요. 오늘은 체력이 방전되었거든요.ㅠㅠ
왜냐하면.. 어제 화분을 잘 모셔다 놓고 다시 만나 불금을...
어제의 흔적 >.<
즐거움뒤엔 역시 다크서클이 ... 또르르르 @_@
적고 보니 그래도 참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하루종일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런날이기도 했고 -
이런 날은 마음속에 꼭 저장 해두어야 한다는... :)
- 날은 덥지만,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며
그럼 저는 방전된 체력 충전하고 나타나겠습니다~ ^^ 털썩....
그리고 큐레이팅하다보니'해수욕장' 에 대한 설명을 을 복사해서 올리는 해외스패머계정이 수없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짱짱맨태그와 kr-life태그를 계속 사용해서 속상하네요.
좋은 정보인 줄 아시고 덧글 달아주신 분들도 계시던데 절대 속지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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