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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복권이 사고 싶어졌다. 아니,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졌다.

kgbinternational

Published: 15 Mar 2020 › Updated: 15 Mar 2020갑자기 복권이 사고 싶어졌다. 아니,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졌다.

갑자기 복권이 사고 싶어졌다. 아니,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졌다.

20200315_182109~2.jpg

한 달 전에 복권을 샀다는 데에 생각이 미쳐 오늘 확인해 보니 모두 '꽝'이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니 산책이 하고 싶어졌다.

복권 한 장이라도 사러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자.

바깥에는 차갑고 제법 센 바람이 불고 있다.


차갑고 거센 바람을 뚫고 복권 가게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고 불도 꺼져 있다.

인터넷에서 확인하기를 토요일엔 오후 8시까지 판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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