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5 Feb 2020 › Updated: 25 Feb 2020
일상-갇혀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케케....
매일 뉴스를 보며 확진자 증가수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저희 구는 아직 별다른 일이 없지만 혹시나 몰라 집 밖을 나가지 않은지 열흘이 넘어갑니다.
가끔 슈퍼에 생필품과 식재료를 사러 저 혼자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오고 아이들은 집에 계속....
물론 1인 1컴퓨터에 휴대폰, 티비가 있어 심심함은 덜하지만 시간제한을 둔 터라 자기들끼리 레고놀이를 하며 놉니다.
그리고 먹어대는 양이 있으니 대형마트에서 온라인쇼핑을 했습니다.
네박스를 가지고 오셨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김에 라면도 왕창...
개학이 일주일 미뤄져서 다행인데 지금으로 봐선 더 미뤄져도 이상할게 없고 미뤄야 안심이 될 참입니다.
외식도 못하니 오랜만에 먹고 싶다는 치킨을 시켜줬습니다.
서로 취향이 갈리니 갈비천왕과 닭강정 두 개를 시켜서 냠냠~ 치킨엔 맥주니 맥주도 냠냠~
답답하지만 모두 조심하시고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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