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병원생활
안녕하세요~케케케....
저는 아픈데 없지만 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막둥이가 방광염인지 요로감염인지 모르지만 관련 질환으로 입원을 했기 때문입니다.
2주 전 쯤에 항생제 치료를 더 했었어야 했는데 엉엉~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인지 확인하기 위해 세균배양을 해야해서 입원했는데 결과에 따라 짧으면 5일 길면 이주일을 입원해 있어야한답니다.
에휴....
겉으로 봐서 딱히 아픈 곳 없이 지내고 있어 걱정은 덜 하지만 손등에 꽂혀있는 주사바늘은 제 마음을 찌르고 있네요.
아이패드와 무료 와이파이로 심심할 새가 없지만 매번 인터넷,유튜브로 떼우기 힘들어 받아쓰기와 바느질거리를 부탁해 받았습니다.
1월달부터 했던 남바위 만들기가 코로나사태로 공방모임도 취소되면서 중지상태였는데 이 참에 미뤄뒀던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바늘을 잡았습니다.
다 완성해뒀던거 뜯어서 다시 하기 ㅠㅠㅠ
심심할 때 하니 짜증 하나도 안 나고 좋군요.
병원밥.
보호자 식사도 신청해서 같이 먹는데 건강해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원래 과자나 음료를 즐기진 않지만 아예 안 먹고 술도 못마시니 ㅠㅠ 하지만 운동을 못하니 살은 찌고 있겠지요.
검사결과가 좋게 나와 5일 후 퇴원하면 참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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