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를 떠나 런던에 입성, 그 첫째날
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우리의 설레는 마지막 여행지, 런던입니다.
파리에 갈 때만해도 런던으로 넘어가는 날은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도시로 오게되었고 저희도 곧 도시에서 또 이별을 하게 되겠군요.
오늘은 어제 부다페스트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고 런던으로 이동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그 전날 온천 이후부터 라면이 너무 땡겼어요ㅎㅎ
나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는데 그전에 한 개만 끓여서 나눠 먹었습니다.
짧은 여행이나 긴 해외 생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한국 인스턴트 라면 맛을 대체할 게 없어요!
도시를 떠나려는 날의 날씨는 항상 이렇게 맑습니다. 파리도 바르셀로나도 다 그랬어요. (꼭 다시 돌아오리는 인사 같습니다 :) )
어제 끊어 놓은 24시간권 시간이 남아서 나갈 때는 이 티켓을 사용할 수 있었어용👍
어제 바치거리에 나갔다가 못 사고 온 것들을 사러
다시 이 곳으로 나왔습니다!
어젠 흐리고 비도 왔는데 오늘은 화창하네요ㅎㅎ
같은 거리가 이렇게 달라보일 수 있군뇨!
러쉬에서 살 것들을 공부해서 그 중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님이 옆에서 한국 가격을 실시간 비교해 줘서 ‘어머 이건 (여기서) 꼭 사야해!’를 확신하며 구매했습니다 :) @칭찬해
러쉬 쇼핑을 마치고 의 신발을 사러 갔는데 몇번을 고민하다 사기로 결정한 신발은 결국 사이즈가 없었어요😭
에어비앤비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였는데
집 주인에게 양해을 구했더니 오후 2시까지 친철하게 연장해 주셨어요!
(며칠전 수건이 더 필요해서 여쭤보니 자는 동안 아침에 집 앞까지 두고 가셨더라구요🤗)
짐을 정리하러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리스트업 해 둔 레스토랑 중 하나 :)
프렌치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부다페스트 내에도 몇 군데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굿굿!입니다!
연어와 햄 에그스 베네딕트
그리고 디저트로 밀푀유까지!!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입니다.. 날씨는 더 좋아지네요ㅠ ㅠ
부다페스트 공항까지는 첫 날 이용한 100E번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30분정도 지나니 도착하더라구요 :)
라이언에어 비행편에 몇 개 비슷한 시간에 있었는데 체크인 카운터가 안 정해지는 바람에 줄 서는 것으로 눈치 작전을 좀 했습니다ㅋㅋ 눈치로 찍어서 줄 선곳이 저희 체크인 카운터여서 1등!! (오 이런거 처음이에요..!!)
KFC 치킨 윙 나눠먹고ㅎㅎ
탑승 합니당 :)
비행기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잦은 기침과 함께 착륙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런던 스텐스테드 공항입니다.
런던하면 히드로 공항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공항이 3-4개가 더 있더라구요!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고 호텔로 고고!👉👉
호텔은 Earl’s court라는 1존과 2존의 경계에 있는 곳으로 스텐스테드에서 가려면 1시간 이상이 걸렸어요.
호텔 도착이 매우 늦어졌죠..ㅠ ㅠ
하필 비도 오구요 (도착하자마자 런던임을 증명하네요ㅎㅎ)
런던 교통편을 검색하니 오이스터 카드가 나오더라구요. 티머니 카드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드 이름이 오이스터라니..ㅎㅎ
미리 예약한 스텐스테드 익스프레스 기차을 타고 토트넘 헤일까지 이동한 후 지하철로 환승했습니다.
그리고 비를 추적 추적 맞으며 호텔에 도착!
에어비앤비에서만 지내다가 호텔에 오니 또 호텔만의 분위기가 있네요ㅎㅎ
도착한 시간이 늦었지만
졸린 눈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
얼스코트 역에서 내려서 호텔까지 가는 길에
상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띠용😵 GBK!! GBK를 바로 찾았습니다.
여행 전에 리스트업 해 준 곳 중 하나였는데 바로 뙇 호텔 앞에 있댜니!!
저희가 갔을 때 홀은 이미 마감을 해서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블루 치즈 버거랑 고구마 칩스였는데 완전 꿀맛이었어요🤤
(블루 치즈 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어요!)
다 먹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이 밤에 버거를 먹다니이..헝 (괜찮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그렇게 런던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합니다 :)
이어지는 오늘의 예고편!!
런던은 가곳 싶은 곳은 너무 많고 시간은 제일 부족한 곳이라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선택해서 어디에 집중할 지는 좀 더 상의를 해 봐야겠지만..!ㅋㅋ 일단 한식을 좀 먹으려구요...!
그럼, 런던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이따 다음편에서 돌아오겠습니다!
그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brianyang0912/3dsign-0-6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태그에 ourselves를 달아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거에요!
Leav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를 떠나 런던에 입성, 그 첫째날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Jupal
We have not curated any of jupal2'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Jupal
-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북]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
- [혼자만 알고 싶은 플레이스] 울산 동구 / Deila(데일라), Over 30, 카페 싱물원
-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4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몬드제/ Salzbrug & Mondsee, Austria
- [리뷰를 합시댜] 마켓 컬리 Market Kurly 이용후기
-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3편 오스트리아 칼스암 그로스글로크네 그라도나 리조트/ Kals am Großglockner, Austria
- [리뷰를 합시댜] Netflix 넷플릭스 이용기 - 드라마/TV 프로그램 추천: 엘리멘트리 / 잭 화이트 홀: 발칙한 동남아 산책 / 굿 플레이스
-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2편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 (Vienna), Austria_02
- [혼자만 알고 싶은 플레이스] 서울 한남동 / 일호식,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부자피자(PIZZERIA D'BUZZA), 카페 Baaa(바아)
-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1편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Wien (Vienna), Austria_01
-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프롤로그
- 여행의 끝, 일상으로의 복귀 그리고 투 비 컨티뉴드...👉👉👉
- [어쩌다 체코 프라하] 긴 여정의 끝, 마지막 밤 이야기
- [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
- [어쩌다 독일 뮌헨] 디즈니 성을 만나러! (노이슈반슈타인성, 시크릿 플레이스 그리고 얼큰이 핏쨔)
- [어쩌다 독일 뮌헨] 뮌헨 무작정 따라다니기 (고흐의 해바라기, 뮌헨 전망, 학센과 독일 소시지)
-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의 마지막 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 둘째날, 런던에 살고 싶어요🙋♀️
-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를 떠나 런던에 입성, 그 첫째날
-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밤, 온천 끝판왕
-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