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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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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2 Jan 2018 › Updated: 02 Jan 2018[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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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pal2Hive account@jupal2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뜨끈한 온천이 겨울과 제대로 어우러진 부다페스트입니다 :)

부다페스트에 오면서 가장 기대한 것이 온천인데요 오늘 그 중 세체니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온천 후기를 중심으로 오늘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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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활기찬 아침입니다 :)
집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거리인데
이곳에 첫 날 들어오면서부터 눈여겨 봐 둔 곳이 있어
아침부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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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베이글 가게입니다!ㅎㅎ
아침으로 먹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두었다가
일어나서 샤워하자마자 사러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건 베이글+크림치즈+토마토 조합이고
한국돈으로 한 3천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가격 괜찮죠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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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베이글 먹어야겠는 여자와 아침부터 라면에 김치 먹어야겠는 남자의 아침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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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든든히 챙겨먹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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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에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갑니당 :)
코코넛 밀크로 주문한 플랫 화이트인데, 살짝 달콤하면서 산미가 있는 커피여서 그런지 신맛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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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30분정도 가니 도착입니다 :)
세체니 온천.

평소에도 그런지 모르겠디만 오늘은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daily ticket으로 cabin(프라이빗 룸) 1개와 locker 1개을 각각 구매했습니다. 그 전날 brianyang0912Hive account@brianyang0912님이 숙소에서 발견한 쿠폰 덕에 할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체니 온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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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렸지만 오히려 온천을 즐기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온도에 따라 두 개의 온천장이 있고 중간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온천 안에서는 음료 등 음식물 반입이 안 되고 물 밖에서는 마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삐- 삐- 소리를 내며 경고를 주는 분이 있는데 그럼 어디서 누가 맥주를 온천 물 안에서 마시려다가 딱걸린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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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즐기느라 (+휴대폰을 물 속에 빠뜨릴까봐 무서워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ㅎㅎ
온천 사진은 갤럭시 S8의 방수 기능을 무한 신뢰하신 brianyangHive account@brianyang님의 포스팅에서 더 많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링크는 맨 아래에 적어 드릴게용!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짐도 두고 다시 씻고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집에 돌아왔습니다! 물놀이를 했더니 노곤노곤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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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고 구글 맵에 저장해 둔 곳 중에서
스트릿 푸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또르르..겨울에는 문을 닫고 3월에 다시 문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맛집 리스트에 있는 다른 곳으로 재빨리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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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입구부터 합격입니다 :)

이곳은 Mazel Tov라는 식당인데
구글 맵에 저장할 때는 헝가리 로컬 음식점이라고 했는데 음식은 이스라엘 및 중동 지방 음식이라고 메뉴판에 적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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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포함 총 세 가지 메뉴를 시켰는데요
샥슈카+소시지 토핑+가지와 치즈 토핑+피타 브레드
케밥(터키 케밥이랑은 전혀 다른 튀김 요리입니다)
예루살렘 치즈케이크
요렇게 시켰습니다.

맛은 신기하면서도 친숙한 매우 새로운 음식이었습니다ㅎㅎ 저희는 잘 먹었는데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더라구요!

음료까지 모두 포함해서 4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제부터 제가 brianyang0912Hive account@brianyang0912님에게 제발 가 보자고 노래를 불렀던ㅎㅎ 어부의 요새로 갑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내리자마자 먹을 걸 다 소화시킬 만한 계단을 등반하니 드디어 도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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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경을 찍은 곳에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늘을 빼곡히 채울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별을 많이 보니 뭔가 마음이 심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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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큰 성당이 보입니다. 이름이 마차니 성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 신나신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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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감기 기운이 조금 남아있어서 추웠는데
또 멋진 야경 앞에서 사진을 포기할 수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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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만 보면 설렘 설렘⚡️
추운 몸을 녹이러 근처에 마감 30분을 남겨 둔 스벅에 뛰어들어가서 쏘이 핫초코 한 잔을 마시고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낮에 본 모습은 어떨지도 궁금해졌는데 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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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와 환승을 하려고 내린 곳에
부다페스트 아이(런던 아이 아님ㅎㅎ) 가 있습니다.
잠깐 망설이다가 관람차를 탔습니다 :)
꽤 빠르게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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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매우 여유롭게 즐긴 것 같지만..ㅎㅎ
(속으로 나는..괜찮다..나는 괜찮다.. 여긴 단지 조금 높은 엘레베이터 안이다...😅)

이렇게 온천부터 관람차까지 긴 긴 하루동안 부다페스트를 즐겼습니다!

이어지는 내일 예고편!
한국보다 깜짝 놀랄만큼 저렴하게 쇼핑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을 확인하러 나갑니다 :)
그리고 온천 한번으로는 아쉬워서 내일은 온천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럼, 이어지는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구요
혹시 포스팅 내용 중 궁금하시거나 추가로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남자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brianyang0912/4t5c9v-0-6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태그에 ourselves를 달아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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