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6 Feb 2018 › Updated: 06 Feb 2018
어느 하루
요즘 정말 돈이 부족하다.
(새로운 원룸으로 이사를 가서 2월달에 월세를 2번 냈다.. ㅜ)
업비트에 -80% 물린 친구들을 뺄수도 없고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거지같은 놈에게도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다.
어제는 그녀가 저녁으로 5천원짜리 돈까스집에 가자고 했는데.. 정말 한푼도 없어서 돈이 없다고 말했다가 싸움이 났다.
결국...
화가난 채로 돈까스집에가서 아무말 없이 돈까스를 먹고 10500원이 나왔는데..
카드에 돈이 없어서 안 긁히더라..
집에가서 저금통을 뒤져서 얻은 2천500원+ 주머니에 있던 8천원으로 계산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길에 부동산 중개비(162000원)를 내라는 문자가 와있더라..
25살.. 어디에도 손벌리기 어려운 나이... 그렇게 쉽지 않은 하루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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