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꼬님의 추억 공유하기] 나를 웃게 만드는 2가지
최근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이 원래는 하나였으나 2가지로 늘어났다.
첫번째, 게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늘어났다지만 여전히 나를 웃게 만드는 건 게임이다.
아무리 자기 맘대로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성과가 뜨지 않아 더더욱 화가 난다고 해도, 언젠가는 원하는 결과를 이뤄낼 거라는 믿음 때문일까...
물론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다. 학창시절에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도 나와 같이 있어준 건 역시나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소소한 재미를 안겨줬던 게임은 이른바 중독을 느낄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로 나를 웃게 만들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나는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와 스트레스를 받아도 게임을 좋아한다. 적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닌 수준으로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두번째는 바로 여행이다. 일상생활이 지겨워질 즈음 여행 계획을 생각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직접 다녀오면 더더욱 좋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을 때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검색하기만 해도, 그 곳을 상상하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오곤 한다.
하지만, 최대의 웃음 포인트는 바로 저가 항공권의 일정이 맞아 떨어졌을 때!!(...) 워낙에 즉흥적으로 여행하기를 즐기는 터라 언제는 저가 항공권의 특가 운임이 맞아 떨어졌을 때가 일주일이었던 적도 있었다. 간혹 쓰고 있는 일본 여행기가 바로 그 6박 7일의 흔적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피곤함이 밀려와도 웃게 만들었던 건 여전했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렇게 나를 웃게 만드는 2가지는 바로 게임과 여행이다.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는 게임과 생각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 여행이 나를 절로 웃음짓게 만든다.
Leave [모모꼬님의 추억 공유하기] 나를 웃게 만드는 2가지 to:
Read more #momoggo posts
Best Posts From elexceed
We have not curated any of elexceed'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elexceed
- [당신을 위한 한자] (33) 날짜를 표기하는 요소, 첫번째 - 십간(十干)
- [잡생각] 업비트 시세를 보면서
- [잡생각, 일상] 살과의 전쟁, 그리고 축구
- [잡생각, 일상] 스팀잇의 보릿고개
- [Game Music Review] (33) 그랜드체이스 - 희망
- [당신을 위한 한자] (32) 새에서 두번째라는 의미로 바뀌다. - 새 을(乙)
- [잡생각, 일상] 위기? 기회? 존버!
- [당신을 위한 한자] (31) 갑옷에서 우위를 접하는 글자로 - 갑옷 갑(甲)
- [Game Music Review] (32) 피카츄 배구
- [당신을 위한 한자] (30) summer, 더운 계절 - 여름 하(夏)
- [잡생각, 일상] 모기를 잡으면서
- [일본 여행기] (5일차) 교토 - 청수사(키요미즈데라), 은각사(긴카쿠지)
- [가즈아] 오늘이 현충일이구나
- [Game Music Review] (31) EZ2DJ, EZ2AC 시리즈 - Stay
- [잡생각, 일상] 미래만 보고 살기엔 현재가 힘든 느낌?
- [당신을 위한 한자] (29) 雫, 넌 대체 정체가 뭐니?
- [Game Music Review] (30) 진 삼국무쌍 4 - Memories
- [잡생각, 일상] 어느새 여름이 되었습니다.
- [일본 여행기] (4일차) : 돌아다녀보기 - 롯본기, 시부야, 아키하바라
- [모모꼬님의 추억 공유하기] 나를 웃게 만드는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