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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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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1 Nov 2018 › Updated: 01 Nov 2018그냥 든 생각들

그냥 든 생각들

생각 1


네이버카페 마케팅은 (신규진입의 경우) 이제 더욱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 :

  • 9월 이후 네이버가 기존 카페글을 블로그탭과 통합한 view로 개편한 경쟁률이 더 높아졌다. 기존에 검색어 노출이 잘 되었더라도 9월 변화 이후 대체로 떨어진 경향을 보이며 이 부분은 바뀌지 않을 것 같으며, 오히려 앞으로도 점점 더 악화가 될 것 같다. 심지어 카페명 검색도 잘 안된다.

  • 네이버카페를 대체할 커뮤니티가 이미 많다. 그 중의 대부분은 모바일 UI와 공유 기능을 네이버 카페보다 더 강력하게 지원한다. 커뮤니티 유저들의 환경은 모바일이 우세하고, 커뮤니티의 최우선 목적을 컨텐츠의 공유에 둔다면, 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티 쪽이 낫지 않을까 싶음.

  • 카페의 경우, 구성원이 글을 쓰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다. (스팸, 구성원간의 다툼, 데이트 분석 어려움 등 불편한 점이 많음.) 차라리 자체 사이트를 활용해서 데이터 수집을 더 활발하게 하는 쪽을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구성원의 컨텐츠를 생성하기 보다는 아니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소셜미디어 같은 채널을 활용하는 편이 더 낫을 것 같다. (광고도 가능하고)

생각2


  • 광고가 중요하구나. 광고는 레버리지.

  •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배워야겠다.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해킹, DRM.. 용어는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그 차이는 잘 모르겠음) 왜냐하면 일시적인 방법과 달리 근본적인 방식,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유지된다.

  • 단일의 광고 하나만 파는 것보다는, 다양한 광고를 같이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세일즈 퍼널에 따라 서로 다른 대책을 세우려면 용도가 다른 여러 광고들을 같이 고려해야 효과가 높아질듯. (페북,인스타 - 리드 확보 /키워드 광고, 오가닉 검색, 구글 리마케팅 - 구매 )

  • (요즘에 특히) 이 분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듯하고, 수요도 많아질 듯함.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고 생각됨. 반면 네이버 블로그마케팅이나 네이버 카페마케팅의 영향력은 줄어드는듯한 느낌.

  • 수영을 배울 때 낮은 수심에서 안정하게 수영을 배운다. 물을 조금 먹지만 절대 죽지 않는다. 광고도 적당히 낮은 난이도에서 감수할 수 있는 돈을 태우면서(=물을 좀 먹는것을 감수하듯) 배워야할 것 같다. 대신 절대 망하지 않을 금액으로 소소하게.

  • 숫자, 반복가능, 자동화

생각3


중요한 키워드들

  • 강의, 블로그, 유튜브, 지식콘텐츠, 기버(Giver)
  • 퍼미션, 트리거, 옵트인, 전환, 랜딩페이지, 공유
  • 세그먼트, 개인화, 데이터, 퍼포먼스, 퍼널,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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