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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성운론
몇 해 전 칸트가 철학자이전에 물리학자 였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칸트의 박사학위 논문(1755)은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이었고 그는 졸업 후 물리학 관련 강의로 밥벌이를 했다. [칸트의 형이상학 논문 시리즈는 1785,86 년도, 사실 그의 철학적 저서는 178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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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태양계 그리고 행성 9
재미있는 기사를 읽어서 태양계 행성의 발견 역사와 재미있는 상식을 한번 정리해 본다. 기사 링크 17세기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수,금,지,화, 목, 토 이 6개의 행성이 태양계의 행성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이중 수성은 태양과 매우 가까워서 일출 혹은 일몰 때나 개기일식 때나 관측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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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주의 종말
우주에 대해서 사람들 혹은 과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또 하나는 우주의 끝이다. 몇 년 전에 우주의 시작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과학] 우주의 시작과 인플레이션 이론 // Beginning of the Universe. 현대 과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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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이의 역사
오랜만에 수학, 상수와 관련된 책을 읽었다. 페르르 베크만의 파이의 역사란 책인데, 상당히 오래된 책이다. 이 책은 고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어떻게 Pi를 계산했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수학에는 여러가지 유명한 상수들이 있다. 아마 그 중에 가장 대중들에게 유명한 상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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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불멸의 이론
지난 몇 주 간 샤론 버치 맥그레인의 불멸의 이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확률, 통계학에서 근간이 되는 베이즈 정리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전에 빅데이터 관련 대중서적을 보다가 눈여겨 봤던 책으로 드디어 책을 다 읽었다. 2013년도에 출간됬는데 2019년인 지금은 절판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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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용어?] 황금비, 백금(은)비 //cos 36도
살아가면서 황금비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백금(은)비 이야기는 별로 들은 적이 없었다. 사쿠라이 스스무가 쓴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 을 읽는 도중 백은비 이야기가 나왔다. 저자 자신이 일본인이라 그런지 일본 문화에서 등장하는 백은비에 대해 많이 강조한다. 일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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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MACHO
마초! 이 남성적인 단어는 천문학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MACHO ( Massive Astrophysical Compact Halo Objects) [참고로 Astrophysical 은 쓸 때도 빠질 때도 있다.] 이 마초는 주로 Dark Matter[암흑물질]의 후보 중에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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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극장에 커플들이 들어가 앉을 때 빈자리는 전체 공간의 몇 퍼센트?
극장관에 커플들이 들어가 앉을 때 빈자리는 전체 공간의 몇 퍼센트가 될까? [편의상 길다란 한 줄만 생각하자] 상황 설명 극장 관에 커플들이 들어가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커플들은 2명이 한 조가 되어 빈자리에 앉는다. 다만 커플들은 항상 붙어 있어야 하며, 떨어져 앉을 수 없다.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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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본성
인간은 큰 스케일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10cm 와 1 m 의 10배 차이는 쉽게 인지하지만, 1m 와 10m 의 차이는 잘 인지하지 못한다. 십만원과 백만원의 차이는 매우 크게 느껴지지만, 100억과 1000억은 그렇게 커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선형 그래프에 익숙하고 선형 그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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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배터리, 오래 쓰려면 절대 완충하지 마세요! How to prolong the life time of Li battery
들어가며 이 글은 리튬(Li) 이온 배터리에 대한 글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컴퓨터는 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네, 가끔 폭발하기도 하는 그거요. 구글이 안내하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훑어보다 재밌어 보이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You Sh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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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의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수학자
여성 최초의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수학자시아의 소피아 코발렙스키야가 있다. 사실 원래 대학기관은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이고, 성직자란 것이 대부분 남성이었기에 대학교육은 남성 위주의 수업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남성 위주의 대학을 깨나가기 시작한 것이 19세기 중후반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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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평한 분배(?)
수학 퀴즈나 퍼즐 문제들을 풀다보면 분배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공평한 분배? 참가자 모두가 만족스러운 분배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두 사람의 분배문제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일단 두 사람의 분배 문제를 먼저 다루어 보자. 가장 대표적으로 두 사람의 케익 분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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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책] 내가 태어나기 전 나의 이야기
이 책은 내용도 많지 않고,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가며 "나의 탄생"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인데, 임산부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과 관련된 실용서가 아닌, 생물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흔히 이런 이야기면 몇 주 차에 어느 부분이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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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시간이란 무엇일까? 뉴턴은 무심한 듯 이 문제를 피해버렸다. 아인슈타인도 시간을 정의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놀라운 통찰로 그것을 고찰했으며, 그 과정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성질을 발견해냈다. 나우 시간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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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arbon Budget 2018] 지구 탄소 순환계 #010 지목 변경으로 인한 배출량 Land-use Change Emission
Global Carbon Project라고 하는 연구재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18년 12월 5일에 발간된 "Global Carbon Budget 2018"을 조금씩 소개합니다. (자료는 여기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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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전] 과학과 가설
앙리 푸앙카레의 책 "과학과 과설" 을 읽었다. 이 책은 수리물리학자나 물리학자, 혹은 과학자에게 고전으로 읽히는 책이다. 수학적 사고로 시작하여 이 것들이 어떻게 자연과 연결되는지 사고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푸앙카레는 정말 한 일이 많다. 대수 위상의 창시자이자, Poin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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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는 태양계가 있다
illustration by @leesongyi 소백산에는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연화봉부터 죽령 휴게소까지 실제 축적을 바탕으로 태양계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실제 거리 축적이기 때문에 태양, 수성, 금성, 지구는 밀집해 있고, 화성부터 해왕성까지는 꽤 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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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 zeta(0), zeta(-1)
지난 포스팅에서 이 이야기를 했다. 사실 zeta(-1) 의 경우 regulator 를 이용한 방법에 대해 이미 소개를 한 적이 있다. [관련 포스팅 [수학, 과학(?), 계산] 1+2+3+ ... = -1/12 와 Regulator ] 베르누이 숫자를 이용한 것도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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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제타함수 Analytic continuation의 의미
왜 zeta function 의 analytic continuation 이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원래 zeta 함수는 s 가 정수일때 정의되었다. 저 급수는 p-test 에 의해서 s>1 일때만 수렴한다. 오일러에 의해 이 제타함수가 소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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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arbon Budget 2018] 지구 탄소 순환계 #009 소비 기반 배출량 Consumption-based Emissions
Global Carbon Project라고 하는 연구재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18년 12월 5일에 발간된 "Global Carbon Budget 2018"을 조금씩 소개합니다. (자료는 여기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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