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일기#3] 박나래가 추천한 수제 햄버거집:버거앤프라이즈
사실 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다녀오게 되었다.
찾아보니 박나래가 추천했다 하더라...
사진의 윗줄부터 설명하면
오리지널 더블버거 세트에 치즈감자로 변경한 모습이고
아랫줄은 그냥 오리지널 치즈버거 세트다.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이 아름답다.
가격은
치즈버거 단품 4,500원 세트 7,000원
더블버거 단품 5,800원 세트 9,000원
토핑 추가 가격은
계란 500원
할라피뇨 300원
치즈 500원
패티 1,500원
해쉬브라운 1,000원
으로 토핑을 추가해 자신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었다.
최고의 맛을 찾겠다며 해쉬브라운을 추가했지만
재료가 떨어졌대서 포기했다.
앞에 3팀이 기다리고 있어서 나오는데 25분 정도 걸렸다.
난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존맛탱' 이었다. 야채도 적당히 많아 상쾌하고
패티와 치즈가 잘 조합되어 찰떡의 궁합이었다.
특히 빵이 뻑뻑한 느낌 하나도 없이 마치 패스츄리 빵을
얹어 놓은 기분이었다. 바스슥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촉감은 교정을 하고 있는
나의 치아들마저도 편안하게 해주었다.
음료수는 그냥 어딜가나 맛볼 수 있는 그런 패스트푸드
음료수 맛이었지만 무한리필이 된다. 즉, 취향껏 섞어
마실 수 있단 소린데 환타15 : 사이다85의 비율로
섞어 마시면 궁극의 맛을 낼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야자가 끝나면 코스트코에 들러
전전긍긍하며 얻어낸 황금비율이다.)
감자튀김은 그냥 그랬다. 치즈감자는 느끼했고
그냥 감자는 퍽퍽했다.케첩을 못찾아서 그냥 먹었다.
사실 나는 맘*터치 감자 성애자라 이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맘^터치 감자튀김을 떠올려 버렸다..고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햄버거였다.
프랜차이즈니 가까운 곳에 있으면 찾아가 봐도
좋을 것 같다! 추천!
[Ourselve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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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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