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부가 필요하다.
블록체인을 통해 수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이런 것'을 만들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것을 어떻게 만드는가? 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인지 혹은 매우 뛰어난 개발자가 3년 5년의 집중 끝에 겨우 성공할 수 있거나 혹은 없는 그런 영역의 코어 프로젝트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소프트웨어의 '소'자도 모르기 때문에 소위 블록체인 인플루언서들의 말에 끌려간다. 그리고 그들의 '멋진 꿈'과 '커뮤니티의 기여에서 생긴 신뢰도'를 바탕으로 그들의 프로젝트를 '믿어'버린다.
그러나 냉정하게 이 또한 본인의 선택이다. 지식 사회에서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식'을 쌓는 것이다. 나 또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이를 보완하고자 서울대학교 이광근 교수님의 교양강좌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를 정리하고자 한다.
이 강좌는 약 10~25분 사이의 영상 82개로 이루어져 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 있다. ()
다가올 소프트웨어 시대에 지식으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루 30분만 소프트웨어 공부에 투자하자. 나이는 중요치 않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강력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참조하고,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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