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X 를 구입했다
근 2달을 고통속에 보내다가 슬슬 회복장이 되니까 멘탈도 돌아왔다. 예전 포스팅에서 피똥좀 쌀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글 써놓고 나도 피똥을 쌌다. 내 스팀들은 비트멕스에서 덩치를 불리는 중이다. 다시 X25 의 마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한가지 씩 포스팅 해야겠다. 힣히히
엑박X를 구입했다. 산 이유는 이렇다.
엑박 컨트롤러가 마음에 든다 - 엑박360 컨트롤러를 만져보곤 반해서 컴퓨터게임을 엑박패드로 플레이 했다. 같이한 게임으로는 엘런웨이크 시리즈, 툼레이더 시리즈가 있다. 촥 감기는 그립감이 훌륭했다.
PS2 를 많이 플레이 했었다 - 다음 콘솔은 다른 회사의 것으로 구입하고 싶었다. PS2 이후 첫 콘솔인데 PS2 의 디자인과 비슷한 간지가 났다. 오오..
저소음이다 - 팬소리는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그것으로 만족한다. 나의 궁극적인 소망이라면 완전 무소음 고성능 컴퓨터를 가지는 것이다. 아직 상용화될 기술은 없는 것 같다.
고성능이다 - 5-60만원의 하드웨어로 4K 풀지원 게임이 된다는 건 꽤 매력적이다. 엑박360게임이나 ONE 게임들이
X버젼으로 리마스터되고 있다. 고화질잼. 아직 4K 디스플레이는 거실에 TV뿐이지만 가족들이 채널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오버스펙이긴 하다.PS4 PRO 가 실종되었다 - 코인판에 김프가 있다면 콘솔판에는 되프가 있었다. 루리웹을 보면 악성적으로 엑박을 까는 아이디들이 존재하는데 우스갯소리로 이런 이들이 PS4 PRO 의 되팔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나름 리즈너블한 소리다.
프로모션 게임이 있었다 - 지금은 아니지만 배틀그라운드(핵없는 엑박 배그로 오십시오) 또는 씨오브 씨브즈라는 게임 코드를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다. 나는 씨오브 씨브즈를 받았다. 개꾸르!
하여 근 한달 게임을 열심히 해봤다. 씨오브 씨브즈의 게임들을 항해기로 포스팅 해보고 싶다. 엑박X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난 추천하고 싶다. 작고 단단하고 무겁고 조용하다. 폭풍간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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