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다들 이 정도는 먹지 않나요?
이번 설에 시부모님을 뵈러 다녀왔습니다.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서 배고프겠다며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데,,
냉장고에서 꺼내신 것은.. 두둥!! ~
무서운 숫자 128,970원이 찍힌 무려,, 한우 꽃등심살 이었습니다~~
자이글을 꺼내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따땃..하게 불을 올리고~~ 두툼한 꽃등심살을 투척~! ㅎㅎ
고기가 익기 시작할 때 송송 썬 송로 버섯을 고기 옆에 살포시~~ㅎ
다 익기를 기다리며 군침이 꼴깍~ 넘어갈 때 쯤
잘 익은 파김치가 등장합니다. 하하
고기 위에 파김치를 살~짝 얹어주고
맛나게 한 입~!ㅋ
그 사이에 어머니께서 키조개 관자를 올려주셨습니다.
관자가 노릇~ 익었을 때 상추쌈에 잘 익은 관자와 고기, 파김치를 올리고 또 한 입~!ㅎ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푹~ 익히고 있던 김치찌개가 등장했네요~!
김치 하나 찢어서 고기와 송로버섯을 싸서 한입 꿀꺽~!ㅋ
집밥 다들 이 정도는 먹지 않나요?
이번 명절에 남편의 다이어트는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보시면서 군침 넘어가셨다면
보팅 살짝 누르고 가실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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