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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에 등산

stella7

Published: 10 Sept 2018 › Updated: 10 Sept 2018여름 끝자락에 등산

여름 끝자락에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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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의 목표가 생겼는데
뭔가 진전이 없고 아침 시간이 생산적이길 바랐지만 마음만 앞서고 공회전 하는 듯 한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군요)
느낌이 들어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힘들게 등산을 하고 싶어서 관악산 연주대 가기로 정하고 친구랑 토욜 아침 출발했습니다.

과천청사에서 올라갔습니다.
시원한 계곡이 있어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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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와보고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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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 재미난 목공소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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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웠어요.
걍 시원 시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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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573893730.jpg](https://cdn.1536573902235.jpg
계단이 무지많습니다.
돌이 아주 아주 많고 ㅎ
지속 오르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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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는 길목에
연주암 이랍니다.^^
IMG_20180909_191357_730.jpg
종도 보면서
열심히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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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포토존에서 친구 뒷 모습과
저의 반쪽이 셀카.
염두한건 아니고 강렬한 태양땜시 대충 얼른 찍느라 인상 최대한 안쓰려고 애를 썼지만
반쪽만 나왔더라는..,😁
넘 이쁘게 나와서 눈부실까봐
사이즈 줄였는데 알아서 뽀샵이 되는군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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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멀어서 찍어 편하게 올렸습니다.하하하
기어올라가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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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안주와 막걸리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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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평평한 곳을 찾아 발도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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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싸보는 김밥인데 첨 싸본 '멸추김밥'
잘 보심 멸치 눈도 보여요.
김밥이 어찌하다보니 하드코어 음식이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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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싸면 안된다는 예시입니다.
한쪽으로 쏠림 ^^
맛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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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들으며 하늘도 보고
정취에 푹 잠겨봤습니다.
주말마다 걷는 이유 중 하나는
등산을 위해서랍니다.
이런산은 하산하고 나면 저의 발목이 견디지
못하는데
다행이 집까지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단련이 되었어요.
아주 다행입니다.

혹시 약한 극기? 훈련이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친구 삼아 같이 산행해주께요. ㅋ 진심
남자 사람 친구가 지리산 올라가서
아침의 멋진 구름 사진을 보내줬는데
지리산 가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담에 꼬~옥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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