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7 Feb 2020 › Updated: 07 Feb 2020
zzan의 민낯
zzan의 민낯
예쁘지 않은 모습
속살까지 그대로 내 보였다.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내가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다.
머리를 쥐어뜯어도
없는 묘수는 나올 리 없고
있다 한들
그게 무슨 묘수이겠는가.
이런 민낯을 내밀고도
뻔뻔해질 만한 용기가 내가 남아 있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은 그게 필요할 때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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