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2 Sept 2018 › Updated: 12 Sept 2018
배추 심다(9월 11일)
이번엔 배추 심을 차례-------
하루 일정을 몽땅 빼고 작업복과 장화를 신고 밭으로~
오전엔 준비하느라 심진 못하고 점심부터 시작~~
기계 작동 준비로 또 시간 지체 ㅋ
형님과 둘이 우선 수작업으로 심기 시작
왜 이리 줄 하나가 긴지 ㅠ
조카는 모판에서 모 빼내기
그래야 기계에 넣기 수월하기 때문
간지나는 보라색 고무신 ㅋ
드뎌 심기시작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땅이 거칠거칠
제대로 심어지지 않아 뒤따라다니면서 손봐야 함 ㅠ
보슬보슬한 땅이라면 이 상태
뒤따라다니면서 할 일도 그닥
결국 다 하지 못함
수욜(오늘)도 했고 내일도 더 해야 함
스프링쿨러로 물까지 주고 오느라 늦은 신랑님께
서비스
후딱 하기 좋은 메뉴, 수육
초록색 채소는 지난번 솎아온 무우싹~*
지난번 무우 솎고나선 좀비처럼 3일간 걸었는데
이번엔 쪼그리고 일을 많이 하진 않아 몸이 한결 수월
농사짓기는 왜 이리 힘든지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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