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0스파를 임대하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입니다.
주말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봉사활동 회원들 중 생신이신 분이 있어서 저희집에서 생신파티를했습니다.
저희 회원분 중 최고령이신 선생님의 생신이라서 어머니와함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버섯전, 장떡, 고구마 튀김, 햄파프리카말이 등등
오늘의 주제는 이게 아니기에 뒤로 넘어가겠습니다.
10,400스파를 임대하며 느낀점
- 생각보다 스파소진이 어렵다.
이번에 처음으로님께 저의 스파중 99%를 임대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임대해드리기전에 스팀파워 전체를 소진하려고 했죠.
일단 스파임대를 거절하신님의 댓글에 폭격한번 하고 여기저기 보팅폭격을 하는데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한참을 보팅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40프로나 남았길래 놀랐습니다. 0%까지 다 쓰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보팅했는데 1프로 이하까지는 잘 안써지더라구요.
여러분 저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저희는 하루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할 수 있습니다.(다만 회복이 문제..)
2)kr 신규가입자수가 줄었다
kr-join태그를 자주 보는 저이기에 kr-join에 보팅을 소진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도 제가 몇일전 보팅한 가입인사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만큼 kr-join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신규 가입자 수가 줄었다는 이야기네요.
그래서 1명의 신규가입자라도 소중해지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제가 kr-join게시물을 리스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3)kr-join의 용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Kr-join은 가입후 첫인사를 남기고 그들을 반겨주기위해 쓰는 태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계속해서 kr-join태그를 사용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kr-join 용도가 바뀐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kr-join 태그 사용은 자제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나의 호의가 누군가에겐 부담일 수 있다.
님의 용기있는 거절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갑자기 많은 스파를 받는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부담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만스파를 임대받으신
님도 그런 고민에 빠져게신것 같군요.
그냥 셀프보팅도 하시고 부담업이 쓰라고 드린것인데 큐레이터로서의 사명감같은것을 느끼시는것 같아 또 감동했습니다.
오랜만에 스팀파워없이 글을 써보니 부담없고 좋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써본 오늘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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