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4 Jan 2018 › Updated: 14 Jan 2018
저마다의 삶이 있고, 이유가 있는 법, 내 마음 같지 않음은 당연한 터.
설익은 패기는 자칫 오만해지기 쉬우며, 함부로 놀린 혀는 화를 불러 일으키기 십상이다. 그만큼 다스리기 어려우며, 지키기또한 쉽지 않아서다. 누군들 그 마음 같지 않았겠는가.
모든 삶에는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다.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으며 앞으로 그리 살지어메, 내 마음 같지 않다고 하여, 핀잔줄 것도 아니오,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님은 더더욱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이 당연한 이치임을 알아야 한다. 내 너를 보며 안타까운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알아차릴 너의 민망함이다.
이 글은 너를 관통하고 또한 나를 향한다.
두고 볼 것이다.
Leave 저마다의 삶이 있고, 이유가 있는 법, 내 마음 같지 않음은 당연한 터.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우유에 퐁당
We have not curated any of plop-into-milk'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우유에 퐁당
- 육아 10일차 이야기 - 아이의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
- 육아일기 3일차 - 작명과 출생 신고 그리고 초보 부모의 고군분투
- 나는 지금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
- 그간
- 어느 날, Q씨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
-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 괴상한 잠 버릇
- 그들은 그렇게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럼 보였다.
- Q씨의 병원에서 있었던 일
- 20여년 전 은행원을 찾습니다.
- 빗방울 속에서 혼자 있던 날,
- 무슨 말을 하려고 이리도 고민한단 말인가.
-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7
- 나도 별 수 없는 삶이다. 그만하면 되었다.
- 저마다의 삶이 있고, 이유가 있는 법, 내 마음 같지 않음은 당연한 터.
-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6
-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5
- 세상을 다 내려다보는 말투, 나는 고쳐야 할까.
-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4
- [밥상 이야기] 고추장 양념 치킨 - 음식을 잘하는 아내는 평생을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