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8 Sept 2018 › Updated: 18 Sept 2018

시. 그대 오는 길
그대를 기다리다 하루 해가 저물었습니다.
그대 오시는 길만 하루종일 기웃거리다보니
해야할 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시는 것이야 정해진 것이나
언제 오실지 알 수가 없는 나는
이제나 저제나 가슴만 조아립니다.
그대 없이 사는 세월이 힘들기만 합니다.
내일은 꼭 와주세요.
입금님.
Leave 시. 그대 오는 길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미키녹스
We have not curated any of micketnox'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미키녹스
- [크로아티아는 착하다] ③ 안녕, 샌드위치는 고마웠어요._2
- [크로아티아는 착하다] ③ 안녕, 샌드위치는 고마웠어요._1
- [tripsteem] 지난 봄, 메구로카와
- [크로아티아는 착하다] ② 아저씨 댁에 와이파이 놔 드려야 겠어요
- [크로아티아는 착하다] ① 그 소년들은 잘 살고 있을까
- 잔혹한 추석의 테제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 [컨텐츠 소작농 일기] 염병할 하루가 끝나간다.
- 어느 햇살 좋았던 날의 동물원
- 시. 그대 오는 길
- [컨텐츠 소작농 일기] 이것은 어쩌면 사랑
- [컨텐츠 소작농 일기] 알고보면 나는 육체노동자
- [컨텐츠 소작농 일기] 주그지마 스팀잇
- 조금만 천천히 변해주세요, 카구라자카 神楽坂
- 컨텐츠 소작농은 스팀잇이 어렵다
- 스팀잇 이틀째에 작은 깨달음 하나를 얻었다.
- [Voiced from the World] Don't go too fast
- 스팀잇 오늘 시작했는데 첨부터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