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2 Jul 2020 › Updated: 02 Jul 2020
꽃 속에 꽃이 피는 백일홍 만개하는 모습
이웃 주민 집 앞에 심겨져 있는 꽃입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그저 막 개화하려는 꽃이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꽃이 다 피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 꽃이 백일홍이란 것을.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백일홍은 꽃 속에 꽃이 핀다는 것을.
보이시나요?
분홍빛 꽃잎 가운데 노란 꽃잎이 또 피는 것이.
꿀벌 녀석, 노란 꽃잎이 피자 마자 꿀빨러 왔네요.
백일홍의 뜻은 '백일 간 피어 있는다', '백일 간 잎사귀를 핀다' 라는 뜻이랍니다.
백일홍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이웃 주민께서 좋은 구경거리 주셨습니다.
백일홍의 꽃말은 `멀리 있는 친구를 생각함'이라고 합니다.
친구들아, 다들 잘 살고 있나?
2020.07.02
Leave 꽃 속에 꽃이 피는 백일홍 만개하는 모습 to:
Read more #mini posts
Best Posts From 혜원네
We have not curated any of lucky2015'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혜원네
- 2년 반 동안의 존버 끝에 에이다가 평단을 뚫었습니다.
- 까도 까도 계속 까는 다알리아 꽃 개화하는 모습
- [독서일기] 고기로 태어나서
- 비록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호박편)
- 사내 공모 서류 접수 탈락했습니다.
- [픽션] 모전자회사 모부장의 현타(현실 자각 타임)
- 꽃 속에 꽃이 피는 백일홍 만개하는 모습
- [독서일기]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50대분들, 현재 무슨 일 하고 계신가요?
- 딸기 먹는 곤충과 이슬 먹는 파리
- 올해 태어난 우리 동네 칠공주
- 비록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수박편)
- [독서일기]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 갓뚜기의 행보에 심기가 불편한 농심
- 신의 존재를 믿는게 좋겠습니다
-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고, 가까이 들여다 보면 달라보이는게 있습니다.
- 직업적 안정이 경제적 안정이라는 착각
- [독서일기] 82년생 김지영
- 다음은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 [픽션] 나는 스팀투자로 아파트 월세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