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할까? 스팀잇을 할까?
안녕하세요. 양평 김한량입니다.
긴 시간동안 책을 읽으며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끊임없이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어쩌면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었던 몇년간의 시간은 행운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한지 10년.
그리고 하나씩 드러나는 자신의 소명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어쩌면 너무 바쁘게만 살게 되면 절대 볼 수 없는 것들이 여러가지를 내려놓게 되면 보이나 봅니다.
내 삶의 목적이란?
현재의 분위기는 90년대와 확연히 다릅니다.
모두가 야심을 갖고 있었던 시대와 '포기'하면 편하다는 세상.
30년 만에 이렇게 세상이 달라진 것을 보면 깜짝 놀랄만한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미래가 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는 '도라에몽'식 상상과는 달랐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회는 있었습니다. 바로 스팀잇과 유튜브였습니다.
이 두가지는 저에게 '목적'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그냥 웹사이트를 운영할 때와 블로그를 할 때와는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무언가 정보를 전달하면 그것에서 끝났던 시대가 PC 기반의 웹 시대였다면.
모바일을 통해서 소통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금의 세상은 분명히 과거와 달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저도 나름대로 무언가를 채우지 않으면 곤란했습니다.
텅텅 비어 있었던 나의 모습.
무언가 확고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틀렸던 것을 인정하게 되고.
소통을 하면 할 수록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내가 부족함을 느끼면 느낄 수록 좋은 점은 배울 것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그 아픔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절대 성장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틀렸다, 맞았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텅빈 모습을 발견하고 오히려 기쁘게 생각해서
그것을 채울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소통'에서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스팀잇과 유튜브.
하나는 블록체인, 하나는 동영상 기반 플렛폼.
이 두가지를 놓고 보면 어느 한가지만 놓고 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재 블록체인 기반 코인들이 '돌덩이' 취급을 받고.
언론에서는 아직도 '사기' 정도로 인식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동안 지켜본 이 분야는 단순히 매도하기엔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유튜브도 스팀잇도 그만둘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다시 꾸준히 해보기.
유튜브를 공부하기 위해 6개월의 시간을 유튜브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구독자도 늘어나고 수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구독자와 수익으로 표현하기엔 아까운 이웃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내달린 시간을 되돌아 보니. 다시 스팀이 그리워졌습니다.
이곳에도 좋은 이웃이 있었고. 이웃 한 분, 한 분께 배울 점이 많았었죠.
유튜브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서 이젠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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