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에 대한 엄마 역할을 다시 생각하기...
오늘 새로 바르기 시작한 104번 바틀
마젠타 컬러는 선택했을 때 뜨끔한 컬러였다
일상에서 작고 사소한 사랑을 내어놓으라는 말씀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 한테 그렇게 잘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또 나도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바르기 시작한 이 바틀은
나에게 작고 사소한 사랑을 더욱 주겠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좀 더 바르고 나서 충만해질 것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 (2018년 8월 20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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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공주(둘째아이)가 반찬을 옮기다가 쏟았을 때
왜 이리 화를 냈는지...
엄마가 신경질을 부려서 공주가 제 눈치를 보며 반찬 국물을 닦았습니다
공주야 미안하다...ㅠ.ㅠ 사실 엄마는 어렸을 때 너보다 훨씬 더 많이 국물을 쏟았단다
물도 쏟고, 컵도 깨고...장난이 아니었지...
우리 공주는 엄마보다 훨씬 더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소리를 질러서 미안하다
여름에 이 마젠타 컬러의 바틀을 바르면서 결심하고 쓴 글을
다시 한번 찾아 보게 되었단다
작고 사소한 사랑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엄마가 좀 더 내면을 정화하도록 노력할께♡ 2018년 11월 15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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