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4 Dec 2017 › Updated: 14 Dec 2017
탐나는 수염 틸란디시아 (20171215)
딸아이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산다고 꼬끼오에 간다.
생활용품 전문 매장으로 우리 동네에선 작은 백화점인 곳이다.
딸아이가 선물을 고르는 동안 나는 식물 구경을 한다.
수염 틸란디시아가 멋드러지게 늘어져있다.
순간 갖고 싶은 탐욕이 생기지만
향후 일정을 생각해
소유는 미루고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만족한다.
틸란디시아는 air plant로 유명한 식물인데
종류도 수십가지가 있다고 한다.
보통의 식물은 흙에 있는 양분과 수분을 먹고 자라지만,
이 틸란디시아는 줄기의 미세한 솜털을 통해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의 양분을 먹고 자란다.
따라서 실내에 두면
수분을 흡수해 제습기능이 되고,
먼지를 흡수해 공기정화기능도 되는 식물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흙속의 벌레나 세균 걱정도 없는식물이다.
흙이 필요없는 식물.....
아~
탐난다 !!!
Leave 탐나는 수염 틸란디시아 (20171215) to:
Read more #plant posts
Best Posts From kakaotalk
We have not curated any of kakaotalk'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kakaotalk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학습 보고서(둘째날)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학습 보고서(첫째날)
- 백영산 ; 흰 영산홍
- Lady's Eardrops
- 오색별빛정원에 가다.
- 매화
- 선교장과 나무들(20180107)
- Ice (20180103)
- 지금 나의 그리운 초록은.......(20171229)
- 능소화(20171223)
- 산수유 나무(20171220)
- 쁘띠프랑스 둘러보기(20171218)
- 세숫대야에 담긴 꽃 (20171217)
- 나의 세상에 눈이 내리면....(20171216)
- 탐나는 수염 틸란디시아 (20171215)
- 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 (20171214)
- 화도수산,송년회식(20171213)
- 잣나무 숲으로 가는길(20171212)
- 아파트에서 만나는 불꽃축제 (20171211)
- 미래 인류를 예언해 볼까(20171210)